2020체육인의 밤… 테니스협회, 최우수단체상

▶ 2020 체육인의 밤 및 체육대상 시상식

최우수단체상 … 테니스협회(NYKATA)
최우수선수상 … 테니스 김예솔 양 

뉴욕대한체육회가 15일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소재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한 ‘2020 체육인의 밤 및 체육대상 시상식’에 서 김일태(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뉴욕대한체육회장이 체육대상을 수상한 뉴욕한인볼링협회 박준씨와 최우수선수 상 수상자인 뉴욕한인테니스협회 김예솔양 등 수상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욕대한체육회(회장 김일태)가 15일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2020 체육인의 밤 및 체육대상 시상식’을 겸한 ‘제21회 미주한인체육대회’(미주체전) 기금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영예의 체육대상은 지난해 열린 시애틀 미주체전 볼링 종목에 출전해 개인부문을 비롯해 2인조, 3인조, 5인조 부문에서 금메달을 석권한 뉴욕한인볼링협회 박준씨가 차지했다.

또한 2019년 한국일보배 주니어부와 USTA L2 APTA, USTA L2 RWTTC, USTA L2 Stars Open 등 뉴욕일원 각종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뉴욕한인테니스협회 김예솔양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 단체상은 뉴욕한인테니스협회에게 돌아갔다.

이밖에도 이날 우수선수상과 특별선수상, 특별체육공로상, 우수단체상, 모범단체상, 특별단체상, 연방하원상, 뉴욕주상·하원상 등 각종 시상식이 이어졌다.

김일태 뉴욕대한체육회장은 “내년 6월, 30여개 주에서 선수와 임원 등 1만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미주체전이 뉴욕에서 개최돼 뉴욕한인사회의 위상제고와 함께 결집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기철 미주체전 조직위원장도 “세계 최대의 도시인 뉴욕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미주체전도 최고의 경기장인 낫소 베터란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리게 됐다”며 “한인 한 분 한 분이 조직위원이라는 생각으로 함께 미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미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뉴욕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뉴욕미주체전 개막식은 2021년 6월25일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낫소 베터란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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