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2019 Flushing, New York] 경상북도 예천군의 은풍중학교에 재학 중인 우수학생 8명이 해외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뉴욕을 방문했다. 미동부예천향우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 기간 학생들은 12박13일 동안 아이비리그 대학탐방, 뉴욕시 공립학교 참관수업, 워싱턴 D.C. 및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18일 미 내셔널테니스센터(NTC)를 방문한 학생들이 뉴욕한인테니스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