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2019 Tang Restaurant, Flushing, NY] 뉴욕한인테니스협회는 15일 전미테니스협회(USTA) 내셔널테니스센터(NTC)와 퀸즈 플러싱 소재 탕 식당에서 미팅을 갖고 2019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NTC 인도어코트에서 열리는 제13회 한국일보배 테니스대회를 7월13일 개최키로 확정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협회측에서는 홍명훈(오른쪽 세 번째) 회장과 박종권 이사장 등이 참여했으며, NTC측에서는 위트니 크래프트(왼쪽 두 번째) 디렉터와 티나 탭스 코디네이터 등이 참여했다.